찰나
63 빌딩 위에 서다
the12th
2007. 4. 8. 00:30
최악의 황사가 휴일을 뒤덮었던 다음 날,
황사가 지나간 뒤의 서울 풍경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기자와 63빌딩 옥상에 올라갔다.
향후 1년동안 못 나갈 마지막 '현장'.
cal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