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2007. 3. 12. 21:18

 

그러고 보니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네.
그 날의 흔적을 뒤져 보면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
살아 생전 또 한 번 느껴 볼 수 있을까?

그 날 그 감동, 그대로...

Posted by the12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