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glance once upon the foam
40 feet beneath my feet
The coldest calm falls
through the molten veins
Cooling all the blood to slush
Congeals around again
돌고 돌아 다시 프란츠 퍼디난드(혹은 후란츠 훠디난드?).
한번 빠지면, 아예 푹 젖어버리고 만다.
이렇게 명민한 음악을 하는 이 친구들, 요즘음 뭐 하고 사나?
새 앨범 나올 때도 슬금 슬금 된 거 같은데...
calvin.
한번 빠지면, 아예 푹 젖어버리고 만다.
이렇게 명민한 음악을 하는 이 친구들, 요즘음 뭐 하고 사나?
새 앨범 나올 때도 슬금 슬금 된 거 같은데...
calvin.